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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vol.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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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Note / Etc

BoB 1차 발표

타임라인이 이상하게 꼬이긴 했지만 .

약 6주 동안 우리 프로젝트의 Background를 이해하고, 1차 발표 이후에 개발을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방법론을 위주로 준비를 해갔다. 하지만 추석이 끝나고, 1차 발표이전까지 우리가 만들었던 아키텍처 구조가 이상하다며 시작부터 다시 짜야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매일 밤을 새가면서 사람들끼리 아키텍처를 겨우겨우 완성하였다.

그렇게 아키텍처를 다 완성시키고 해당 아키텍처에 대해서 우리가 완성한 것이 없으니까 어떻게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론을 사용할 예정이다 등등에 대한 답변을 2일 동안이나 만들었다.

그렇게 발표날에 7시 쯤에 일어나서 발표 질문 준비를 하였고, 실제로 1차 발표를 했을 때는 뭐.. 아무것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내가 하는 파트가 아니라 우리의 프로젝트 주인 SLM에게 모든 질문이 넘어가서 거의 한 명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6~7분 동안 원맨쇼를 해줬던 기억이 난다.

1차 발표가 끝나고 났을 때는 살짝 허무하긴 했다. 사실 한 것도 없고 내가 중요한 파트를 맡은 것도 아니며, 1주 이상은 논문을 작성하느라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대충 사진이라도 넣어서 분량 채우기

이거는 아마 논문을 작성하기 전, 아키텍처 구조 를 이해하기 위해서 적어놓은 것 같다.

논문을 쓰다가 미쳐버려서 하늘 사진을 찍어버린 1인